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너무도 싫어서 갑자기 떠난 영주 무섬마을이다.
대구에서 오후3시에 출발하니 무섬마을에 5시에 도착하였고,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다고 해직녁에 몇 컷의 사진을 담고서 대구로 내려온 즉흥적인
떠남의 여행이 작은 재미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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