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속인생

한해를 시작하며...

쌍둥이가족 2012. 11. 12. 10:17

새해 아침이 밝았다.

이 가슴벅찬 아침에 희망과꿈을 나눌 수 있는 사랑하는 친구가 있디는것에 감사 해 본다.

잠 잘때나 눈 뜰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있다면

그것이 가족이던 친구이던 그 누구라도 주고받는 서로는 행복한사람이다.

배려와양보,이해와인정,기댐과포용.도움과감사,따뜻한손길과온화한표정,나눔의 사랑들의

참맛을 찾아나서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 해 본다.

육신과마음이 건강하고 가족이 행복하도록 나의 미약한  힘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도움주리라,

지나온 세월의 즐거움을 기억하기보다는 다가오는 세월을 기대하는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너에 건강한 삶을위하여 내가 할수있는 일에대해서 고민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좋겠다.

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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