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이 밝았다.
이 가슴벅찬 아침에 희망과꿈을 나눌 수 있는 사랑하는 친구가 있디는것에 감사 해 본다.
잠 잘때나 눈 뜰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있다면
그것이 가족이던 친구이던 그 누구라도 주고받는 서로는 행복한사람이다.
배려와양보,이해와인정,기댐과포용.도움과감사,따뜻한손길과온화한표정,나눔의 사랑들의
참맛을 찾아나서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 해 본다.
육신과마음이 건강하고 가족이 행복하도록 나의 미약한 힘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도움주리라,
지나온 세월의 즐거움을 기억하기보다는 다가오는 세월을 기대하는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너에 건강한 삶을위하여 내가 할수있는 일에대해서 고민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좋겠다.
정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