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다.
아픔이 적지 않았던 지난 날의 기억들을
모두 잊어버릴 수 있는 여행이였다.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힘겨웠던
지난날을 잘 이겨나온 우리 가족이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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