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사작되는 그날...
우리는
성당미사를 마치고 여행을 떠났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아이들의 성장함을 보는 아비의 마음이...
참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여기는 안동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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