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뜨겁게 달구었던 9일간의 축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9월4일 폐막을 맞이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대구시민의 참여의식에 놀라움이 많았다.
변화를 싫어하고, 보수를 이미지가 강했던 대구가 시민들의
큰 행사를 치뤄내는 단합된 저력에서 대구의 가능성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마지막날 스텐드를 가득메운 관중들의 열기가 시상대에 올라오는 선수들의
가슴만큼이나 벅찬감격의 표현들이였다.
아~ 대구의 미래에 희망을 담아보려는....
대구를 뜨겁게 달구었던 9일간의 축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9월4일 폐막을 맞이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대구시민의 참여의식에 놀라움이 많았다.
변화를 싫어하고, 보수를 이미지가 강했던 대구가 시민들의
큰 행사를 치뤄내는 단합된 저력에서 대구의 가능성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마지막날 스텐드를 가득메운 관중들의 열기가 시상대에 올라오는 선수들의
가슴만큼이나 벅찬감격의 표현들이였다.
아~ 대구의 미래에 희망을 담아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