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그곳
구암성당 공동체가 청소년의 미래와 희망을 싫고
여름 신앙학교를 다녀왔다.
2010,07,21~2010,07,23
경북 봉화군 청량산수련원에서의 2박3일은
사랑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추억의 쌓임이였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날밤을 헤쳐왔던 교리교사들,
아이들의 즐거움에 행복해 하면서 배고품을 잊게 했던 자매님들의
뜨거운 사랑의 모습들, 굳은일을 말끔하게 책임져 주었던 형제님들의
거침없는 행동들, 마지막으로 천진순수함으로 마음껏 참여하며 즐겨주었던
아이들의 그 얼굴들...
참으로 행복했던 2박3일의 추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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