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을 보내면서 "사도들의모후"쁘레시디움에서는
가까운 곳에 성지참배를 다녀왔다.
11월15일 새벽6시40분에 도착하니 아직 어둠이
시야의 폭을 가로막고 있었다.
신나무골 성지는 대구의 초대교회가 있었던
유서깊은 곳이기도 하다.
대구경북지방의 천주교회역사가
시작되었다는생각에 가슴깊이 진한
감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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