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암사의 여름!
지난 며칠째 장마비가 계속되었다.
갑자기 청암사의 이끼폭포가 생각났다.
곧바로 청암사로 달렸다.
촬영을 마치고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은 청정한 자연의 축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