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마지막여름을팔공산동산계곡에서...

쌍둥이가족 2010. 9. 16. 17:52

대구를 품에안고서 영남중심을 굳게 지켜온 팔공산

그 웅대함속에 동산계곡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을 적시고 있다.

올 여름에는 대구에도 비가 많이 내렸다.

계곡의 물흐림이 어느해 보다도 풍부했기에

그날의 가족 물장난은 참말로 잼 있었다. ㅎㅎㅎㅎ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나들이  (0) 2010.10.13
팔공산자락의 올래길...  (0) 2010.09.20
야구장에서...  (0) 2010.08.02
팔공산에눈이왔습니다.  (0) 2010.02.23
봄방학가족나들이...  (0)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