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이 이름은 무엇인가요??? 기억으로는 5월초에 심었던 그 나무 같은데...???? 그때의 그 나무가 성당의 여름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 줄지는 몰랐습니다. 이렇 줄 알았으면 가뭄에 지쳐있던 지난 6월에 물이라도 자주 부어 줄것을... 오늘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마음에 이끌여 꽃을 배경으로 성당을 바라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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