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2/보험이야기

보험상품 수선후의 보상비교

쌍둥이가족 2009. 4. 18. 01:39

  강조) 기존의 상품이 잘못되어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고객의 니즈가 변해 있었다는 것임을 강조 합니다.

  정가명 고객의 기존의 보험을 리모델링 사례를 비교합니다.

  정가명씨는 60년생의 가정주부 입니다.

  현재 생명보험사 3건의 보험에 월 122,550원을 납입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보험을 분석해 본 결과 사망보험 위주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특약으로는 암진단비는 750만원,암일당 225천원,뇌/심 진단비 2천만원

  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현재 고객은 자녀가 사회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 사망보장 보다는

  본인의 노후을 위한 생존보장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제일화재의 대표적인 상품인 "노블레스베스트플랜"를 월보험료 84,240원

  20년납 80세/100세만기 상품으로 설계하여 권장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기존의 상품과 새로운 상품에 대한 보장금액 비교 입니다.

  아래 병원치료비 내역서는 실제로 보상된 내용을 근거로 비교하였습니다.

  

  * 진단병 : 결장의 악성신생물(대장암)

  * 병 원 : 대구의 K대학병원에서 복강경(로봇)수술을 시행함.

 

   

                                              <기존의 가입하고 있는 생보사의 3건의 상품내역>

 

 

 

<대장암수술로인한 병원비 내역서을 기준으로 보장금액 비교>

 

 

 

<비교에 대한 설명>

기존의 상품에서 암진단금이 750만원,암일당이2,295천원,암수술비600만원,질병일당135천원

보상금액 전체가  18,725,000원이였다.

수선한 상품에서는 실손의료비11,654,920원,암진단비1,000만원,암수술비100만원,암일당45만원,

질병일당36만원,16대질병수술비100만원,방사선약물치료비100만원으로

보상금액 전체가 26,464,920원 이였다.

이상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실손의료비 상품은 본인부담금 전체를 지급하므로 보험급여을

 적용받지 못한복강경(로봇)수술에 대한 비용을 포함한

 본인부담금 11,654,920원을 전부 보상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상품은 사망보장 위주의 상품이므로 고객의 연령과 현재의 의술적발전 상태를 볼때 상품의

가치가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었다. 따라서 기존의 상품에서 일부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실손의료비

상품으로 재 구성하여서 고객의 현재와 노후를 위한 생존보장 상품으로 재 구성 하였다.

상기의 질병으로 진단을 받았을때 기존의 상품을 유지하고 있으면 암 재발이나 향후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대단히 크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실손상품에서 질병입원의료비를 1억원

까지 준비하였으므로 암재발이나 향후 치료비는 물론이고 다른 부위에 암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병원비에 대한 걱정에서 완전히 벗어 날 수 있게 되었다. 다시말해서 이 상품을 유지하고 있는 이상

100세까지는 병원비 걱정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어서 현재는 물론이고

노후에도 병원비 걱정없이 질병에 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작성 : 제일화재 FP 정종수 011-9289-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