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양'낙산사'

쌍둥이가족 2019. 9. 3. 15:46

낙산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1300년이 흘러오면서 몇번의 화재로 재건을 거듭하였으며

가장 최근은 2005년 양양지역의 큰 불로 낙산사를 담장과

7층석탑과 건칠관음보살좌상만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지금의 낙산사는 화재후 재건한 것이여서 옛스러움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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