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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삶의 피날래를 펼쳐보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나는 친구아들의 18년 삶을 정리하고 왔습니다. 울 딸과 동갑친구여서 가슴이 넘 아픕니다. 백골의 한줌을 받아들고 통곡하는 가족을 보면서 나도 함께 울었습니다. "현진아! 하늘나라에서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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