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RA단상 - '데자뷰'의 반대말이 있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자메뷰(jamais vu). 익숙한 장소, 사람, 정황이 처음인 것처럼 낯설게 느껴진다는 건데..가끔은 익숙한 것은 낯선 것처럼, 새로운 것은 친숙한 것처럼 대할 필요도 있을 듯.Retweeted byjsjeng1020
-
어수선한 세상에도 어느덧 봄이 오나 봅니다. 겨울엔 잎을 유지할 수도 없지만 유지하려고도 하지않는 나무. 모든 것을 털어버린 나무의 본래 모습이 드러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때가 오면 다시 싹을 틔우는 나무는 철을 정확히 아네요.행복한 새봄 맞으시길.Retweeted byjsjeng1020
'트윗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5월15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5.15 |
---|---|
2011년 5월14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5.14 |
2011년 5월10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5.10 |
2011년 5월9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5.09 |
2011년 5월8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