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향기라는 것은...
만나려는 계획에서 설례이고 헤어짐의 이별에서 아쉬움이 오래도록 남아 있어야 한다.
매일 마주보는 팀원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속에서 사람의 향기를 만끽하고 돌아왔다.
여기는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에 있는 "사선대황토펜션"이다.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과 서로의 삶의 향기를 느끼고 감동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어두움의 깊은 산속으로 도심의 찌든 때른 남김없이 토해내었다.
황토집으로 지었는데 아침의 느낌이 좋았다.
우리팀의 발전을 추구하는 무자막지한 토론시간
요가로 피곤을 이겨내고 있다.
오후 7시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만찬을 준비하는 즐거움
나는 할수있다. 나도 할수있다. 아자 아자 스마일~
한사람 한사람의 사연들이 진한감동으로 전해지고...
소망을 담아서 모두의 기원속에 하늘높이 날아보낸다.
영원한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사선대의 비경들....
이곳이 사선대의 비경이다.
팀원들의 워크샵의 장소로는 더없이 좋은 곳이 없을것 같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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