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보물들의진화...

쌍둥이가족 2009. 4. 15. 17:45

 

 

2004년의 쌍동이 초딩3학년/누나 초딩5학년

 

 

 

2005년 쌍동이 4학년/누나 6학년  참많이 힘들었던 그시절...누나 다이어트의 기적이

 

 

 

 

 

2006년 쌍동이 5학년 누나 중1학년  우리가족이 성당에서 축복받던 한해였다.

 

 

 

 

쌍동이 6학년과 누나의 중2학년  쌍동이의 졸업을 보면서 그간의 세월들에 마음이....

 

 

 

 

쌍동이 중1학년/누나의 중3학년  누나의 중3 이 친구들과 힘들어 할때 나도 많이 힘들었었다..... 

 

 

 

쌍동이 중2년에 누가가 드뎌 고딩1학년이 되었다. 우리 가족이 새로운 둥지에서 가족의 희망과 꿈을 나누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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