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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바다와 읍천항등대

쌍둥이가족 2020. 4. 18. 21:02

21대 총선 투표를 마치고 혼자서 떠나는 동해바다

경주의 문무대왕릉 바다의 갈매기때를 기대했지만

오늘따라 이곳에는 갈매기는 없었다.

대본마을과 바다와 하늘을 장노출로 담아보고

곧바로 읍천항 등대로 갔다. 원자력발전소의 등대와

읍천항의 등대그리고 양남주상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