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여행
2013년11월6일(수) 아침은 흑산도에서 1박하고 아침먹고 9시50분 배를타고
홍도로 출항-30분후 홍도 도착해서 12시30분 유람선의 시간이 남아서
천사식당에서 점심먹기전 뒷산을 산책하고.....
12시30분 유람선을 타고 홍도의 진미를 관광하였다. 홍도의 아름다움을
여기서..................
이놈이 우리를 홍도까지 데리고 갈 배로다.
홍도에는 우리가 타고온 배를 타고 홍도를 떠나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더라.
여기는 해녀들의 상점이라고 하더라.
천사의횟집에서 점심을 매운탕로 얼큰하게 해결하였다.
여기도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안내하는 사람이 없어서 학생수는 알수 없었다.
점심을 먹기전에 가까운 산책길을 걸었는데 여기서 보여지는 홍도항구느 또다는 느낌이였다.
산책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홍도 항구
유람선이 항구를 촐발하니 갈매기때들이 반긴다.
홍도는 이러한 굴들이 수없이 많다고 한다. 에머랄드빛깔의 바닷물 또한 홍도의 아름다움이다.
이곳 홍도의 바위들은 대부분이 시루떡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데 지구태생의 비밀이 신비하기만하다.
홍도의 1경이라 불리는 곳인데 여기서 칼바위와 함께 너무도 신비하고 아름답운 경치들
홍도의 대표적인 바다경치이다.
여기는 떡시루 바위인데 다음사진으로..
떡시루 바위가 강한 바람에 시루가 기울려서...다음사진
떡시루가 기울면서 시루떡이 구겨져 있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다. 지구의 태생이 더욱 궁금하다.
홍도의 거북바위 란다. 거북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모습
홍도는 대부분의 바위들이 붉은 빛을 하고잇다. 그래서 홍도라고 한단다.
돌탑을 쌓아놓은듯한다.
아기바위가 젖을 먹고있는듯하다
우리를 기다고 있던 어선과 크로서하여서 즉석 회를 먹는 타임이다.
바다에서 바로 잡은 고기라고 하는데 그것은 아닌듯....